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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필링크, 무선인터넷solution(솔루션) 대표주자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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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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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선Internet솔루션업계의 대표자리를 놓고 필링크(대표 박성현)가 유엔젤(대표 최충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필링크 김동섭 상무는 “무선Internet솔루션 분야는 한국과 日本 이 가장 앞서기 때문에 업계 수위 자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는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외형상 유엔젤에 100억원 가까이 밀리지만 순수 무선Internet솔루션업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게다가 올해 게임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경영 목표(goal)보다 50억∼7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외형면에서도 유엔젤을 바짝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 필링크는 특히 올해를 도약기로 설정하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무선Internet솔루션을 대표하는 수출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다. 유엔젤 황민 이사는 “양대 주력 사업인 무선Internet솔루션과 핵심망 사업의 展望(전망) 이 밝아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카자흐스탄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카드 사업이 올해 안에 구체화될 경우 매출과 이익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업계 1위 고수를 자신했다.  유엔젤은 고부가가치 수익모델인 애플리케이션서비스공급(ASP)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템을 발굴하여 시장에 내놓아 경영 목표(goal)를 달성할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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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필링크, 무선인터넷솔루션 대표주자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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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회사는 올해 해외 시장 개척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30∼40%의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을 이끌어 내 국내 무선Internet솔루션업계 매출 300억원 시대를 여는 동시에 업계 대표주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계획이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8%, 40% 성장한 107억과 105억을 목표(goal)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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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서 무선Internet솔루션주의 간판주로 자리매김한 유엔젤은 12일 올해 전년대비 30% 성장한 3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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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링크는 올해 수익 위주의 경영과 코스트 절감으로 지난해보다 43% 성장한 301억원 매출 달성과 함께 65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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