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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株, 증시 부진에 저평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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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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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조정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의 주가도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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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株, 증시 부진에 저평가 심화
국내 IT株, 증시 부진에 저평가 심화

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8일 기준 코스피200지수의 주가이익비율(PER)은 지난해 말에 비해 3.42% 낮아진 10.73을 기록했다.국내 IT株, 증시 부진에 저평가 심화

이는 미국(21.95)과 일본(21.72) 증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홍콩·대만·영국·독일·프랑스 등에 비해서도 낮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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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국내 증시 부진은 IT 대표기업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 통신 대표주인 SK텔레콤의 PER도 8.46에 머물러 미국 AT&T(15.67),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14.98) 등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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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낮을 수록 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의 PER는 11.91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23.79), 인텔(26.24) 등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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