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sportal.or.kr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 seoulsportal7 | seoulsportal.or.kr report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 seoulsportal7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seoulsportal7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30 16:13

본문




Download : 20061127.jpg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7일 외국계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31개사)와 은행·연기금 등 국내기관투자가(3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한국증시 전망과 effect(영향) 요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도 증시 여건이 ‘현재에 비해 호전’(63.4%)되고 장세 역시 ‘활황세’(58.5%)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우세했다. 증시여건이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과 침체장세일 것으로 보는 응답은 각각 2.4%와 4.9%로 극히 적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Download : 20061127.jpg( 96 )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다.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한국 증시의 ‘코리아디스카운트’ 정도에 상대하여는 mean or average(평균) 14.4%정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기관 및 외국인, 내년 주식시장 최고 1595


‘내년 최고 1595’

설명



레포트 > 기타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이를 반영하듯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이 전망한 내년도 유가증권시장 최고치와 최저치의 mean or average(평균) 은 각각 1595와 1290으로, 올해의 최고치인 1464.70과 최저치인 1203.86보다 각각 130p, 86p 높았다. 대통령선거나 북핵리스크 등 정치적인 문제의 경우 증시에 별다른 effect(영향) 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53.7%, 68.3%로 나타났다.

순서


이들은 또한 증시 투자규모에 상대하여도 확대되고(95.1%), 기업실적 역시 올해보다 호전될 것(82.9%)으로 전망했다.

한편, 투자가들은 한국증시의 안정 성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problem)로 △경제 불확실성 해소(51.2%)를 꼽았으며 이어서 △기업 경영투명성 제고(17.1%) △주식투자관련 규제완화(14.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2004년(30.9%)·2005년(21.4%)의 조사에 비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한국증시 저평가현상이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들은 내년도 증시여건이 올해보다 나아지고 장세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증시투자와 관련 전체의 70.8%가 ‘확대’라고 대답했으며 ‘축소’란 응답은 2.4%에 그쳤으며, 나머지 26.8%는 ‘현수준 유지’라고 응답했다.
전체 36,532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seoulsportal.or.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