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학관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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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12: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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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층에는 2층과 비슷했는데, 심장의 모양이 크게 있고 각각의 명칭들을 쓴 것도 있었다. 라마피테쿠스부터 크로마뇽인 까지 눈에 익은 것들도 있었지만 인류가 그렇게 진화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꽤 감동받았다. 또 동굴처럼 생긴 통로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혈관 속이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4층에는 옛날의 과학자라고 할 수 있는 위인들의 업적 같은 것이 전시되어있었다. 상어를 자세하게 본건 처음이라서 좋았다. 그 중에서도 만져도 만져지지 않은 허공에 떠 있는 반지나 회전달걀, 악기 치는 로봇, 대형피아노, 그리고 두더지게임과 매우 흡사한 것도 있었다.국립서울과학관을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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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설명
REPORT
김승민
국립서울과학관을 다녀와서
일단, 1층에는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고 test(실험) 해 볼 수 있는 곳이 많았다. 들어가 보니 좀 어지러웠지만 신기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인류의 진화에 관해 전시해 놓은 것이었다. 그 곳을 지나치면 우주 체험장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각각에서의 몸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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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거대한 상어 모형이었다. 2층에는 어류나 패류 등이 있었는데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거울의 방이라는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