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역사) 속의유적답사-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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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9 2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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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복궁에서 바라보면, 좌측엔 사직단(현 사직공원, 사직동 소재)이 있고, 우측엔 종묘(현 종묘공원 종로4가 소재)가 자리 잡고 있따 우리가 사극에서 흔히 듣던 종묘사직은 왕실의 사당인 `종묘`와 토지신 인 `사`와 곡식신 인 `직`에게 왕이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우리가 흔히 명당자리의 기준이 되는 조건이다. Ⅰ. 서론(사전조사)
①궁궐에 대한 상식
②5대 궁궐에 대한 간략한 紹介
③창덕궁을 선정한 이유
Ⅱ. 본론
-창덕궁에 가서 보고 느낀 것
Ⅲ. conclusion
-느낀 점과 마무리
1. 궁궐이란?
-궁궐의 definition
궁궐이란 궁과 궐을 합친 말이다. 실제로 경복궁의 경우 뒤로는 백악산 응봉상이 위치해있고 앞으로는 천계천이 흐르고 있따
좌묘우사(左廟右社)
궁궐을 바라보면서 좌측엔 `사직단`이 우측엔 `종묘`가 있어야 한다. 혹은 `왕의 아버지` 정도의 격이 되는 사람들의 집을 가리켜 `궁`이라고 붙이기도 한다(예: 흥선 대원군의 집 운현궁) 하지만 이들은 궁궐은 아닌것이다 . `궁실` 정도면 적당하겠다. 예를 들자면 `근정전 사정전등`을 들 수가 있따 궁실이란. 궁전 건물중 왕이 `사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말한다. 예를 들면 경복궁의 경우 광화문 동십자각 그리고 궁의 돌담등을 우리는 궐이라 한다. 궁은 왕이 신하와 함께 정무를 보고 거처하는 곳이라면 궐이란, 그 궁을 지키는 `궁성과 성루와 성문`을 가리키는 말이다. 궁전은 궁궐안에 있는 전각을 의미하며, 임금님이 사용하는 사적 공적인 건물을 가리킨다.
궁궐 >궁전 >궁실
-별궁(別宮), 행궁(行宮), 그 밖의 궁(宮)의 의미
우리가 흔히 5대 궁궐은 `경복, 창덕, 창경, 경운, 경희궁`으로 나눈다.
2. 궁궐지리
배산임수(背山臨水)
뒤로는 산이 감싸고 있으며, 앞으로는 물이 흘러야 한다. 또 궁전(宮殿)이란,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궁궐은 아니지만 궁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지는 건물이 있따 왕이 되기 전 머물었던 잠저, 이를 `별궁`이라 하고.(예: 효종의 잠저인 용흥궁) 왕이 궁궐을 떠나 잠시 경유하는 궁을 `행궁`이라한다(예: 왕이 온천욕을 위해 온양에 잠시 머물렀던 온양행궁)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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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농경사회(사직단)와 유교사회(종묘)인 조선에서…(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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