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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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06: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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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와서 현대미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였다. 택시를 타고가니 전시관 앞에는 자연과학고 학생들의 화분 전시회가 같이 열리고 있었다. 벽에 벽이라는 작품이 걸려있었고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 였다. 꽃으로 장식된 터널 앞에서 같이간 동기들 끼리 사진을 찍었다. title(제목)은 벽이라고 되어있었다.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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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도자전을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미술레포트 , 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예체능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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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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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도자전을 다녀와서 작성한 report 입니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힘들었지만 미술관련 책을 많이 번역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현대미술은 야수파, 입체파, 표현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옵아트, 키네틱 아트등으로 항목이 나뉘어져 설…(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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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시하는 방은 두서너개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색색의 사각형을 배치한 것이었다.
▶ 최기득전을 가기전에 정보를 알고자 Internet에 최기득을 검색하였다. 팜플렛을 받아 읽어보았다. 최기득 작가는 1957년 대구 출생으로 계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재학 중 교환 장학생으로 미국 위트워스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학을 전공하였다고 나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