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말하는 명절 차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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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7 1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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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낮잠자고 밖에 나가서 친구... , 여성들이 말하는 명절 차별 이야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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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말하는 명절 차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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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힘들고 먼 길을 왔지만 며느리들은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종일 일을 한다. 며칠 전부터 시장보며 음식장만하고 손님접대하고 설거지등 뒤치닥거리 하느라… 남자들은 충분히 쉬면서, 여자들을 부려먹으면서 진정한 명절을 보낸다. 남자들은 낮잠자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껏 명절 기분을 내는데 말이다. 남자들은 처음 전부터 옷차려 입고 먹고, 앉아 있으면서. 여자들은 미처 옷 한번 갈아 입을 시간도 없어 허겁지겁 뒤쫓아 나갈 때의 그 짜증스러움. 시어머니 죄송하지만 유쾌하게 어머니묘를 찾을 수 없는 며느리들을 이해해 주세요.
▸명절이나 시부모 생신 때는 나 혼자서 열심히 음식을 장만하고 일하고, 게다가 시댁에서는 이틀이나 자면서 모든 뒤치닥거리를 다하는데 친정에는 꼭 명절 다음날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게 된다된다.
▸명절 때 부엌떼기 신세 좀 벗어나고파
▸결혼한 여자라면 누구나 명절이 가까와오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힘들어진다. 남편과 모든 남자들은 먹고 누워 TV 보는 일 뿐. 아! 나의 허리여. 물에 불은 손이여.
▸누구나 겪는 고통이겠지만, 명절 아침 여자들은 부지런히 목차상을 준비해서(물론, 전날도 다리가 붓도록 서서 준비하지만) 목차지내고, 상 치우면서 빨리 성묘 준비하란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남편의 형제는 5남 1녀다. 남자들은 낮잠자고 밖에 나가서 친구...
다. 그것도 친정에 갈 때는…(skip)
레포트/인문사회
▸똑같이 힘들고 먼 길을 왔지만 며느리들은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종일 일을 한다. 명절이 되면 그 많은 남자들은 TV시청, 고스톱, 볼링, 당구 등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는 반면 여자들은 목차음식과 함께 식사, 간식까지 준비하느라 쉴 틈이 없다.
▸명절에 시댁 현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나올 때가지 끊임없이 가사노동을 하게 된다된다. 여자를 도와주는 의도에서 처음 되어 역할분담이 이루어져 서로에게 즐거운 ‘휴가’로서의 명절은 정말 꿈일까?
▸명절이나 제사 때 시댁에 가면 남자들은 고스톱, 훌라 등 오락을 하느라 정신없는데 여자들은 일에서 벗어날 틈이 없다.
▸똑같이 힘들고 먼 길을 왔지만 며느리들은 아침에 눈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종일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