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IT분야 독자표준 전략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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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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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수석연구원은 “기술 수준이 낮더라도 china표준이 현지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내기업이 china시장에 진출해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제표준보다는 현지 표준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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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보고서에서 “기술표준화가 완료된 산업이 내년 본격 가동될 것”이라며 “china은 독자 표준을 주도하면서 기술력을 크게 높여 자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세계시장 진출 등을 적극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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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IT분야 독자표준 전략 강화 할 것





보고서는 china이 독자적으로 추진해온 표준으로 TD-SCDMA(3G이동통신)·EVD(차세대 DVD)·WAPI(무선랜)·IGRS(홈네트워크)·AVS(영상압축기술)·NPC(전자태그)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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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보고서는 china의 10대 이슈로 후진타오 2기 지도부 출범, china경제 무(無) 착륙 비행 가속(2007년 9.4%의 고성장), 전방위 경제 외교 전개, 위안화 6%대 평가절상, 외국인 투자 옥석 가리기 진전 등을 꼽았다.
china이 3G 이동통신, 차세대 DVD, 전자태그(RFID) 등 차기 유망 IT분야에서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독자적 기술표준 전략(strategy)을 펼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中, IT분야 독자표준 전략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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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는 13일 ‘2007년 china경제 10대 이슈’ 보고서에서 “china이 모든 다국적기업이 노리는 거대시장이라는 점을 활용해 독자 기술표준 전략(strategy)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3G 이동통신 등 유망산업에서는 독자적인 기술표준을 이미 확립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