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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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9: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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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심사역 수 140 20 46 295 9
비율 27.5% 3.9% 9.0% 57.8% 1.8%
순서
중기청 김병근 벤처진흥과장은 “심사역은 기술 벤처기업을 심사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이해력이 필요해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이공계가 많은 것 같다”며 “심사역들이 기술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measure(방안) 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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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공계 비율은 투자·신용分析(분석)가(10.5%), 금융자산운용가(10.2%), 증권중개인(8.1%)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학력은 학사가 49.0%로 가장 많았고 석사(42.5%), 박사(5.4%) 순이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국내 102개 창투사의 533명 심사역을 대상으로 ‘창투사 심사역 실태’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전공은 이공계가 31.4%(Engineering 27.5%, 자연과학 3.9%)로 상경계(57.8%) 다음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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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공 Engineering 자연과학 인문사회 상경 기타
심사역 1인당 average(평균) 사후관리 규모는 7.3개 기업, 46억원이며 최근 3년간 200억원 이상 신규투자를 펼친 30개 창투사의 1인당 average(평균) 규모는 9.1개사 63억원으로 조사됐다. 또 심사역 1인당 투자 관리규모는 7.3개기업, 46억원으로 파악됐다.창투사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표. 창투사 심사역 전공 실태
창투사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창투사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연령대는 30대(50.1%)와 40대(41.9%)가 대부분이었고 심사경력은 △5∼10년(45.9%) △1∼5년(28.0%) △10년 이상(21.4%) 등으로 파악됐다.





창투사에서 활동중인 심사역 3명중 1명은 이공계 출신으로 조사됐다. 출신은 금융·컨설팅업체와 대기업이 각각 38.3%와 36.9%로 많았으며 중소기업(5.9%)·출연연구소(2.0%)·대학(1.0%)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