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世紀 한국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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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7 20: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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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enty-first century를 목전에 두고 좌초하고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멕시코 그리고 남미의 몇 나라를 보면서 결국 그들 나라가 갖는 공통점 속에서 이 예언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우리 나라 자신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 준비의 핵심을 이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진단을 하는가? 케네디 교수의 충고가 이에 대한 시사를 풍부하게 해준다. 어떤 대비가 필요한가? 폴 케네디와 소러우 교수는 일본이 21世紀에 대한 준비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 자본을 지금 우리는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日本(일본)과 미국에 비교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의 수준에 있는가? 日本(일본)과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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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불게될 새로운 바람에 대비해야한다... , 21세기 한국 어디로 가나?공학기술레포트 ,
21世紀 한국 어디로 가나?
설명
the twenty-first century에 불게될 새로운 바람에 대비해야한다.
후꾸야마, 케네디, 소러우 그리고 푸트남 교수는 결국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대비가 필요한가? 폴 케네디와 소러우 교수는 일본이 21세기에 대한 준비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른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사회적 발전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것도 시장경제라는 것도 단순히 제도라는 형식적인 요건 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그는 한 사회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신뢰, 협동, 그리고 도덕이라는 사회적 덕목의 활성 화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밑거름이라고 그는 주장한다.
하버드 대학의 푸트남 교수도 이런 맥락에서 중요한 제언을 한다. 어떤 대비가 필요한가? 폴 케네디와 소러우 교수는 日本(일본)이 the twenty-first century에 대한 준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주장한다. IMF 구제금융의 위기도 사실은 사회적 기강의 해이와 도덕적 타락에서 온 것이 아닌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들을 내팽개쳐 버리고 나 혼자 잘 살자고 욕심부린 탓에 결국 함께 모두 다 망하게 된 것 아닌가?
the twenty-first century 최대의 자산은 석유와 우라늄이 아니라 신뢰와 협동 그리고 도덕이라는 사회적 자본이다. 그는 the twenty-first century에 대한 준비로서 가장 핵심적인 대안은 `인류의 재교육`뿐이라고 단언한다. the twenty-first century의 승자는 결국 인류의 보편적 덕목인 신뢰, 협동, 그리고 도덕이라는 공동체적인 삶의 규칙을 잘 지키고 이행하는 사람, 집단, 민족 그리고 국가가 되리라는 예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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