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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의 의인과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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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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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죄인에게 주어진 의는 인간의 공적이나 선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온 낯선 그리스도의 의로 주어진다.

Ⅲ. 믿음에 의한 의인(義認)의 성격
1. 밖에서 전가(轉嫁)된 낯선 의(義)
루터의 의인 교리는 기독교의 독특한 자산이며, 다른 종교와 본질적으로 구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 성취하거나 습득할 수 없다.바르트의의인과성화p , 바르트의 의인과 성화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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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음에 나타난 새로운 `하나님의 의(義)`
루터는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義)`(롬1:17)는 자신이 초기에 가졌던 죄인들을 심판하는 율법의 의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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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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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의 의인과 성화
바르트의 의인과 성화에 대한 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이루는 능동적인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사하는 수동적인 의라는 것을 깨달았다.
루터가 새롭게 발견한 하나님의 의, 즉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성취하는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로서 우리에게 전가되는 수동적인 의 낯선 의로서 조건 없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선물이다. 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에게 전가된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받을 수만 있다 …(skip)


다. 이런 깨달음은 그의 의인론의 기초가 되었다. 즉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구절을 의로운 자가 하나님의 선물로 사는 것, 즉 믿음으로 산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신하여` `우리를 위하여` 성취한 구속의 사건을 기초로 죄인을 의롭게 인정한 것이다. 이런 사건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이 그리스도와 하나로 된 것으로 보고 그의 죄를 용서한다. 그것이 복음에 나타난 새로운 하나님의 의이다.
설명
바르트의 의인과 성화에 대한 글입니다.
그러므로 루터는 죄가 용서되는 곳에 생명이 있다고 했다. 이런 의인론은 법정 적인 concept(개념)으로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죄인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의롭다고 인정받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안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면 낯선 그리스도의 의가 어떻게 우리와 관계하여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받게 하는가? 루터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전가(轉嫁)를 말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의를 죄인에게 전가한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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