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istory교과서 왜곡과 그 대응방안(方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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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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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강제 병합
후소샤 교과서는 “Japan 政府(정부)는 한국 병합이 Japan의 안정과 만주의 권익을 방위하기 위해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영국, 미국, 러시아 3국은 조선반도에 effect력을 확대하는 것을 서로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한국 국내에서는 일부에서 병합을 수용하자는 목소리도 있었으나...”등으로 적고 있다
이는 한국 병합 과정에서의 침략 행위와 강제성을 은폐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합법적
인 것으로 적었으며 극소수 친일파를 일부러 부각해 적은 것이다.
기존 7종 교과서 중 하나인 Japan 문교출판의 이 부분 기술도 “조선이 (명을 공격하기 위한) Japan군의 통행 허가를 거절하자...대군을 조선에 보냈다”고 적어 전쟁이 일어난 책임을 우리나라에 전가했다. 조선 반도가 Japan에 적대적인 대국의 지배하에 들어가면, Japan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지가 되어 배후지가 없는 섬나라 Japan은 자국의 방위가 곤란해진다고 생각했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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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사범교육
Japan history(역사) 교과서 왜곡의 주요내용
1. 한반도 위협설
Japan의 후쇼사 교과서는 “Japan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바다에 떠 있는 섬나라이다. 그래서 Japan은 한
국을 병합하며 식민지로 지배했다”며 한국 강제 병합이 안중근의 이토 사살 때문인 것
으로 적어 Japan의 계획성을 은폐하려 하였다.
3. 임진왜란의 침략성 정당화
후소샤 교과서는 임진왜란 부분을 기술하면서 제목을 ‘조선 출병’으로 달아 일방적 침략
사실을 숨겼으며 “히데요시는 명을 정복... 인도까지 지배하려는 거대한 꿈에 빠져들이 대군
을 조선에 보냈다”는 부분도 임진왜란의 Cause 을 명나라 정복과 히데요시의 개인적 망상으로
돌려 적었다.
7종 교과서…(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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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Japan문교출판도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만주 하얼빈에서 암살했다.”고 적고 있다 이것은 Japan의 한국 침략을 합리화하려는 논리이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자위전쟁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논리이다. 이 Japan을 향하여 대륙에서 한 개의 팔뚝이 돌출돼 있다 그것이 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