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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1부)진로를 재설정하라⑤산업 발전방향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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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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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인정도 못 받는 SW보다는 규모가 크고 우리가 1등 할 수 있는 다른 분야를 주장과 SW와 같은 지식산업이 아니면 단기간 내 성장을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팽팽히 맞서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SW산업이 발전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무엇일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가장 초점을 맞춰 설문 문항을 작성했으며 이들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건의사항도 물었다. ‘고급 기술인력’이 23.56%(164명)로 그 다음을 차지했고, ‘R&D 자금’은 21.55%(150명), ‘해외시장 개척 자금’이 10.06%(70명), ‘시장 정보’가 6.04%(42명), ‘M&A 활성화’가 3.16%(22명)로 뒤를 이었다.
 ‘새로운 정부가 SW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공을 들여 만들어야 할 진흥정책’에 대한 질문엔 870명의 복수응답자 중 24.61%(214명)가 ‘발주 관행 improvement’을 선택했다.
설명
 우선 설문을 통해 지난 정부의 SW산업 정책에 대한 평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정부 정책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조사했다.
 한국의 SW산업이 change(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다음은 SW기업들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다음으론 ‘국산SW 활용 촉진’ 19.31%(168명), ‘인력 양성’ 17.71%(154명), ‘R&D 지원 확대’ 17.01%(148명), ‘품질 향상 지원’ 11.26%(98명), ‘해외진출 지원’ 8.27%(72명), ‘M&A 유도’ 1.83%(16명)의 순이었다.
순서
 응답자들은 ‘SW산업 성장을 위해 우리 정부가 펼친 정책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66명의 복수응답자 가운데 ‘SW 분리발주제도’를 선택한 사람이 39.22%(222명)로 가장 많았고 ‘10억 미만 공공SI프로젝트 대기업 참여제한’이 35.68%(20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질문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향후 육성해야 할 기술, 뒷받침해야 할 정책이 각각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그 다음으론 ‘기업용 SW’가 22.72%(160명), ‘공개SW’가 15.34%(108명), ‘정보보호 관련 SW’가 14.78%(104명), ‘임베디드SW’가 13.06%(92명), ‘RFID’가 8.52%(60명)로 나타났다. 우선 신흥SW 강국으로 불리는 인도에서 배워야 할 점은 없는지를 물었으며 다국적 SW 기업들의 M&A에 대응해 준비해야 할 점을 조사했다.



 ‘한국의 未來(미래) SW산업을 이끌 point기술 즉,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할 기술’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704명의 복수응답자 중 가장 많은 25.58%(180명)가 ‘기간계 SW(OS·DBMS·미들웨어)’를 선택했다.

 전자신문이 한국GS인증협회(회장 백종진)과 함께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SW산업 종사자 43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364명에게 답을 얻은 결과다.[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1부)진로를 재설정하라⑤산업 발전방향 설문조사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1부)진로를 재설정하라⑤산업 발전방향 설문조사
국민 대다수는 SW산업(IT서비스를 포함)이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새 정부가 SW 발주 관행을 improvement하는 데 SW산업 진흥정책의 중점을 둬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分析(분석)됐다. 그 다음은 ‘인력 양성’이 24.02%(160명), ‘정부의 SW 육성정책’이 23.72%(158명), ‘SW工學체계’가 12.02%(80명), ‘국산 solution 집중 양성’이 9.61%(64명), ‘업무 분업화’가 5.41%(36명)로 각각 나타났다. 설문은 총 7개 문항에 객식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1∼5번 문항은 복수응답을 받았다.





 ‘SW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엔 696명의 복수응답자 중 ‘제도 improvement(유지보수 요율현실화 등)’을 선택한 응답자가 35.63%(248명)로 가장 많았다.
 change(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으며 도약을 위해 가장 목말라하는 바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전자신문이 한국GS인증협회와 공동으로 300여 SW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쳤다.
 SW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로부터 우리 SW산업이 배워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엔 666명의 복수응답자 중 25.22%(168명)가 ‘인력 전文化’를 꼽았다. 또 국민은 우리 정부가 SW산업 성장을 위해 펼친 정책 중 SW 분리발주제도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으며 우리나라가 未來(미래) SW산업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할 기술로 운용체계(O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미들웨어 등 기간계 SW를 선택했다.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1부)진로를 재설정하라⑤산업 발전방향 설문조사
 ‘SW산업(IT서비스를 포함)이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라는 물음엔 응답자 364명 중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 52.74%(192명), ‘매우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 43.95%(160명)으로 전체의 약 97%가 가능성이 있다는 데 손을 들어줬고, ‘가능성이 없다’를 선택한 사람은 3.31%(12명)에 불과했다.

◆설문조사 배경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1부)진로를 재설정하라⑤산업 발전방향 설문조사


 ‘다국적 SW벤더들이 M&A를 대형화하고 있는 최근 추세가 국내 SW기업에 어떤 effect(영향) 을 미칠 것으로 展望하느냐’는 질문엔 응답자 364명 중 57.15%(208명)가 ‘위기’라고 답했고 38.18%(139명)가 ‘기회’라고 답했으며 4.67%(17명)는 ‘effect(영향) 없음’을 선택했다. 안으로는 국내 SW 기업의 큰손이었던 공공기관이 새 정부를 맞아 change(변화)를 겪고 있으며 밖으로는 글로벌 기업들부터 신흥국가의 기업들까지 크고 작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SW산업을 ‘선택’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지 논란도 뜨겁다. 또 ‘기술력 중심 평가제도 마련’이 15.56%(88명), ‘공공부문 이익률 향상(15∼25%)’이 7.78%(44명), ‘선단형 수출 지원’이 1.76%(10명)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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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지막으로, 과연 SW 산업이 지금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총력을 기울여 집중 육성해야 할 산업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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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정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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