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관해서感想文(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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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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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을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그 남편에 그 부인이라는 말이다. 남편의 이런 행동들의 최대점은 죽은 부인의 시신을 부인의 살인자인 왕서방과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돈으로 부인의 죽음을 거래했을 때다. 진짜 둘 다 똑같이 어리석고 무식하다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도 자신의 부인인데 그 부인의 시신 앞에서 슬퍼하기 보다는 자기의 편안한 삶을 위해 왕서방에게서 돈을 받고 왕서방의 살인을 묵일할때는 저 사람이 진짜 복녀…(drop)
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남편의 무능력을 이야기하려 한다. 남편은 그래도 선대까지는 자기 땅을 가지고 살아가는 잘 살지는 못해도 같은 농민들 중에는 풍요로운 생활을 하였으나, 자기 대에 와서는 너무 게으른 관계로 그나마 가지고 있는 땅마저 모두 팔고 마지막 팔 십원으로 아내를 사왔다. 그만큼 복녀의 남편이 가진 게으름증은 병일 뿐만 아니라 한명의 꽃다운 여인을 타락시켰으므로 살인이라고도 감히 생각할 수 있따 또한 몸을 판 돈을 가지고 온 부인과 함께 앉아서 그 돈을 보고 둘이서 싱글벙글 웃고 있을대는 저 남자가 과연 정상인인가 할 정도의 생각까지 났다.감자에관해서감상문 , 감자에관해서감상문감상서평레포트 ,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은 남자인 내가 생각할 때 남자로서 가장 못 할 짓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이 글의 주제를 이 부부의 한심한 생활방식과 잘못된 인식들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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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내가 읽은 감자에 관해서 感想文을 쓸려고 한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굶기로서니 어떻게 그 돈을 보고 웃을 수가 있는가. 내가 옆에 있었으면 진짜 한 대 패고 싶을 정도로 얄밉고 나 자신도 화가 났었다.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남의 딸을 데려 올때는 최소한의 생활 터전이라도 잡아놓고 데리고 오든가 아니면 데리고 와서라도 최소한 굶기거나 거랭뱅이 짓은 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복녀의 남편은 아무런 대책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마지막 남은 돈 팔 심원을 남들 다가는 장가 나도 한번 가보자는 식으로 여자를 사가지고 와서는 결국에는 여자에게 몸까지 팔아서 생계를 꾸려가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