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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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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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에 대하여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미래학자의 개인적인 선호, 편견을 나타내기보다는 그들의 정치, 경제적 관심을 중심으로 하여 선진국에서의 미래에 대한 思考가 어떠한 기원과 발전을 거쳤는지를 알아봤습니다.
설명
미래학자의 개인적인 선호, 편견을 나타내기보다는 그들의 정치, 경제적 관심을 중심으로 하여 선진국에서의 미래에 대한 思考가 어떠한 기원과 발전을 거쳤는지를 알아봤습니다. 오닐이나 클라크는 기술적인 면을 강조하였지만, 세계적인 견해보다는 우주적인 관점을 갖는다 하겠다.
<표 1>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성향과 관심범위를 각각의 축으로 하여 future 학자들이 분포되어 있다 피터 드러커, 피터 슈왈츠, 제임스 오길비, 존 피어스, 존 나이스빗, 앨빈 토플러 등은 mean or average(평균) 이상으로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future 에 대해 일반적이기보다는 특정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빅터 퍼키스, 다니엘 벨, 케니스 보울딩 등은 future 에 대해 광범위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기업에 관련되어는 직접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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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미래학자
Ⅰ. 공통된 견해
Ⅱ. 대립된 견해
Ⅲ. future 학자들의 세계관
Ⅳ. 참고 : future 학자 intro
Ⅲ. future 학자들의 세계관
1. 기업성향
다수의 future 학자들은 기업, 특히 다국적기업이 자신들의 연구의 실질적인 독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램의 사회 정치적 접근법은 미국의 정치체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퍼키스, 벨 그리고 테오발드도 사회정치적 접근법을 사용하였지만 미국보다는 세계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리스, 오길비, 슈왈쯔 그리고 피어스는 기술적인 측면을 더 강조한다. 그리하여 일부는 future 의 기업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2. 세계적 기술적 관심
<표 2>에서는 future 학자들이 전세계에 대해 갖는 관심의 정도와 그들이 기술적인 면과 사회적 정치적 측면 중에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비교하고 있다
<표 2>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이클 메어리언, 피터 드러커, 앨빈 토플러 그리고 로이 아마라는 그들의 관심이 미국과 전세계 중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았으며, 사회∙정치적 요인들 보다는 과학∙기술을 변화의 주요인으로 택하였다.
마지막으로 휴, 보울딩, 메도우 그리고 킹은 세계적인 성향이 강하며, 기술적인 면과 사회정치적인 면 모두를 고르게 수용하고 있다
3. 시간지평과 낙관주의
<표 3>에서는 각 future 학자들의 future 를 예측하는 대략의 시간지평과 …(To be continued )
다. 제라드 오닐, 아더 클라크 그리고 리처드 램은 어느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 이탈자들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