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레크레이션] 나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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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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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교도 조금씩 소홀해지기 스타트했다. 점점 흥미를 잃어가면서 내가 대학에 온 걸 후회하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총대도 돼서 총대일도 열심히 했다..그렇게 1년을 야간으로 마치고 나는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주간으로 옮기게 되었다. 나도 그 틈에서 공부하고 싶었다.하지만 야간이라는 틀에서 나는 되게 실망감을 느꼈다..그때 마침 배창진교수님께서 진지한 말씀으로 나를 붙잡아주셨다.
자서전 유서 치료레크레이션 / (치료레크레이션)
-고등학교
-초등학교
<가족사항>
-남동생
처음에 대학에 입학했다는 기쁨에..나도 모르게 막 설레였다. 어른들도 있었지만 어른들이 젊은 학생들을 챙겨주시면서 오순도순한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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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대학생활
-아버지
하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끝낸 지금 마음은 후련하다…….금전적으로는 힘들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학교생활>
레포트 > 예체능계열
자서전 유서 치료레크레이션 / (치료레크레이션)
-엄마
다....야간에서 본 학교는 매일 아줌마들 아저씨들 사이에서 경쟁해야하는 모습이었다…….
[치료레크레이션] 나의 자서전
설명
-대학생활
-나
자서전 유서 치료레크레이션
-중학교
순서
나는 졸업 후에 통도컨트리클럽에 캐디 면접을 보고 합격해서 캐디생활을 하고 있었다..매일 힘든 라운딩을 끝내고 학교에오면 재미가 없었다...엄마들한테도 미안했고 같은 반 사람들에게 부끄러웠다. 주간에 와서 처음 느낀 게 정말 수업분위기가 좋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2학기 등록금을 위해선 내가 또 아르바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치자 매일 새벽까지 알바 끝내고 일찍 학교 오기란 쉽지가 않았다..학교는 결석은 하지 않았지만 와서 자기가 일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