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학기 고소설론과작가 출석대체시험 the gist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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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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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이 곧 귀신이라고 인식
제16강 박지원론
제15강 김만중론
나. 사람이 죽으면 된다는“제사지귀신(察祝之鬼神)"과 “과음양 작용을 비유한 조화지귀신(造化之鬼神)"을 설정
① 귀신에 대한 定義(정이)
순서
제13강 김시습론
③ 귀신과 자아의 갈등 표현
제14강 허균론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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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학기 고소설론과작가 출석대체시험 the gist체크
- 각 강별 출제예상문제 (해설 포함)
제13강 김시습론
②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설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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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남염부주지〉에서는 음양의 이치가 어디서나 한 가지로 통용된다고 봄. (일원론적 세계관)
가. 김시습에게 귀신은 “바르고 진실된 기(氣)" 에 해당. 기의 움직임을 귀신(鬼神)이라 할 따름이고 귀신 자체는 순조로운 기의 흐름에 대한 감사의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 (불교의 구복성에 대해 비판)
제13강 김시습론 제14강 허균론 제15강 김만중론 제16강 박지원론 - 각 강별 출제예상문제 (해설 포함)
1. 귀신에 대한 관점
설명
가. 사람과 교유하는 귀신의 존재를 부정
나. 원귀(寃鬼)의 존재를 잠정적으로 인정하는 견해 :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음양의 기로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 귀의 형태로 잠시 존재하다가 오랜 기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해서 없어진 다는 것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