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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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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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팔을 들어올릴 때 팔꿈치부터 먼저 위로 올려지고, 손이 물 밖으로 나올때까지 계속 위쪽으로 들어 올려 팔을 뺀다. (그림1-①)
나. 글라이드
입수 후 수면 밑 20㎝ 전후 깊이에서 팔을 뻗는데, 이동작을 글라이드라고 한다.
마. 빼기
푸쉬가 끝나면 힘을 빼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지 않고, 대퇴쪽을 향하게 한 다음 새끼손가락을 위로 해서 수면상으로 들어올린다.(그림1-③)
라. 밀기(푸쉬)
팔을 몸과 직각부근이 되는 지점까지 진행시킨 후, 손바닥을 뒤로 향한 채 팔꿈치부터 먼저 물을 후방으로 신속히 밀고 전진한다. 보통 좌우의 팔로 1회씩 물을 저어나가는 사이에 발은 6회 물을 찬다.
바. 되돌리기…(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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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것이 팔을 물에서 들어올릴 때, 물의 저항을 적게 하는 포인트이다. 입수 위치는 머리의 전방, 몸의 중심선 부근에서 손끝→팔꿈치→어깨의 순으로 물에 들어간다. 당기기(풀)
팔꿈치를 구부리며, 손바닥이 몸의 중심선 부근을 통과하듯이 젓는다. 이 때, 손의 스피드가 최대로 가속되는데, 이 동작을 푸쉬라고 한다. 이 경우, 손목을 약간 구부려 손바닥과 팔의 안쪽 전체로 물을 잡느다(프레스다운)(그림 1-②)
이때, 전체 중이 팔에 실려,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물의 압력을 손바닥과 팔의 안쪽 전체로 느끼는 것이 좋다
다. 팔은 가슴 앞 부근에서 90° ~ 110° 정도 휘게 하고, 손바닥으로 물을 단단히 잡는다.
⑴ 팔 동작(풀)
가. 입수
손바닥은 외부를 향하고, 45°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입수하는 것이, 수중에서 기포를 만들지 않은 방법이다.,기타,레포트
설명
수영
1. 수영은?
2. 수영의 결과
3. 자유형
4. 평영
자유형
크롤은 전신을 뻗어 저항이 적은 자세로 양팔을 끊임없이 번갈아 움직여서 물을 헤치고 양다리를 서로 상하로 해서 수중을 비스듬히, 후방으로 차냄으로써 끊임없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수영영법이다. 즉, 6비트법이 가장 이반적인 것이지만, 그 외에 4비트(살니코프 선수)와 특히 여자선수(우드헤드, j.타랄, T. 윗캄 선수)에게서 볼수 있는 2비트가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