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역 조사 - 미얀마 조사(미얀마에 대한 지리, 기후, 경제, 정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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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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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만약 아웅 산 수 지가 집권하면 이 항목 제목은 버마로 바뀔 것이다
해외 지역 조사 - 미얀마 조사(미얀마에 대한 지리, 기후, 경제, 정치 등등
이 나라에 대한 公式(공식) 호칭은 아직도 뜨거운 감자인데, 이는 현 미얀마 政府에 대한 인정여부가 갈리기 때문이다 영국 등 꽤 많은 국가가 지금도 주구장창 버마(Burma)라고 부르며, BBC World News는 버마라고 부른다. 한편, 미국 CNN International은 미얀마(Myanmar)라고 부른다. 영국 등 꽤 많은 국가가 지금도 주구장창 버마(Burma)라고 부르며, BBC World News는 버마라고 부른다.[9]
미얀마의 인구는 약 5600만 명이다. 한편, 미국 CNN International은 미얀마(Myanmar)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게 어느 쪽이 옳다고 하기가 애매한 면이 있는 게, 원래 이 나라의 이름은 미얀마였던 것을, 영국이 식민 지배를 하면서 버마족의 이름을 따와 버마라고 바꾼 것이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독재정권이 바꾸었기 때문에 미얀마라는 호칭을 부정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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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대한 공식 호칭은 아직도 뜨거운 감자인데, 이는 현 미얀마 정부에 대한 인정여부가 갈리기 때문이다. 1983년에 군부 통치하에서 수행된 인구 부분적인 인구 조사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이 수치는 추정된 것이다
몇몇 맞춤법 검사기는 버마라는 국명이 예전의 이름이라 하여 일괄적으로 미얀마라고 수정하기 때문에, 정작 버마와는 상관없는 버마재비(사마귀)까지 졸지에 미얀마재비가 되기도 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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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과거에는 꽤나 오랫동안 버마라고 부르다가 미얀마로 고쳤고,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는 국내 체류 미얀마인들은 현재의 formula 명칭인 미얀마는 독재 군사정권이 일방적으로 붙인 이름이므로 버마라고 표기해달라고 주장한다[8]. 경향신문은 2007년부터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미얀마의 표기를 버마로 바꿨다. 또 버마민족의 민족주의를 거세하는 이름이란 점에서도 양날검이라 하겠다.#이 나라의 민주화운동가인 아웅 산 수 지가 대한민국에 formula방문했을 때 버마라고 불러주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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