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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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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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나 <러브레터>의 이야기를 들을 땐 이미 그것들에 뾰옹가 있었던 나를 다시 한번 뾰옹가게 만들었고,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땐 조금 놀라웠다. (하지만 그리 감동을 주진 못했으므로 -이 사람 말로 하자면 뽕끼가 없었다고 해야 하나- 예술이라 하진 않겠다.) 그와의 만남은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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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읽으면서 박종성이란 존재를 만날 수 있었다. 같은 사물을 나와는 다른 시각 다른 관점으로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흥미롭다.
이것 말고도 여러 모로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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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다. 누구에게나 조금은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왔고 지금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좀 다른 방향으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그에게 감사한다. 난 단 한번도 준석이와 상택이 사이의 감정을 야릇하게(?) 인식해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