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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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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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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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쓰기나서
닉부이치치, 난 그를 잘 알고 있었다. 그의 일생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처를 받았다. 그가 가진 것 이라고는 몸, 작은 발 이였다. 길을 가다가 그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들은 일어 설 수 없다고 생각 하지만 그는 백번, 천번도 더 일어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통해서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무슨 일을 하며 살게 될지를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포기해버리는 그 순간 모든 것이 끝나지만,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은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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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의 어머니도 처음에는 그를 보려고 조차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신도 사춘기 때에 그런 시련과 고난을 겪었고, 노력해서 이겨냈기 때문일것이다 그가 강의하는 것을 보면 작은 발을 가지고 드럼도 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정말 충격적 이였다. 처음 봤다. 아버지는 목사님이고, 어머니는 사모님이신데 그는 팔다리 없이 작은 발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우리학교 기가선생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으로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노력이 숨어있을 것이다. 그건 그렇게 좋지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밝은 것이다. 그리고 그는 靑少年(청소년) 들에게 특별히 강의를 많이 한다. 그가 말하길,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울었다. 그는 8살 이후로 3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지만, 어머니께서 그를 다른 아이와 다르지 않게,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하지 않게, 정상인들처럼 엄청난 노력을 해서 그를 도와주었다. 팔, 다리 모두 없었다. 닉부이치치의 이야기는 그때부터 처음 한다.’ 라고 했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하는 말이 ‘여보, 근데 아이가 너무 예뻐’ 라는 말 이였다. 친구들과 친목 모임을 가지면서 자아정체를 알게 된 그는 자신이 살아온 environment(환경) 이나 생각 등을 친구와 함께 나눴다. 하지만 그는 자라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오면서 자신은 누구일까, 왜 이렇게 힘들까, 하며 절망 속에서 살아왔다.
